수분토너 W.피부연구소 히알루론산 토너

안녕하세요. 햇살마미입니다.

따사로운 봄 햇빛에 나들이 가고 싶은 마음만 앞서는 봄입니다. 봄이 온듯해도 봄바람도 많이 불어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가 신경이 쓰이는 봄날씨인것 같습니다. 요즘처럼 끝도 없이 건조한 피부관리를 위해 롭스토너 W.피부연구소 히알루론산 토너를 소개하겠습니다.

W.피부연구소 히알루론산 토너 건조한 피부관리에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히알루론산 토너는 100% 국내산을 사용하여 만든 제품으로 히알루론산이 50%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에 수분을 저장하여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고 염증을 완화하는 작용하여 피부염이나 여드름같이 예민한 피부질환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체내의 히알루론산이 감소하는데 40세 이후가 되면 20세의 약 50%가 감소하기 때문에 수분저장 능력이 저하되고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100% 국내산 히알루론산이 50%를 함유하고 있는 히알루론산 토너는 정제수보다 히알루론산이 많기 때문에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 시간이 지나도 건조하지 않고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토너의 모든 성분이 EWG 1~2등급 성분으로 만들어졌다니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토너의 뚜껑을 열었더니 알루미늄으로 실링 처리가 되어 있고 유통기한도 넉넉하니 대량으로 구매해서 여유 있게 사용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맑고 투명한 제형인데 가벼운 토너 느낌이 아닌 점도 느껴지는 쫀쫀한 제형의 토너로 토너를 흔들어주면 정제수보다 히알루론산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 흔들면 기포가 생긴다고 합니다. 

제가 손등에 발라 봤는데 점도가 있는 제품이라 주르륵 흘러내리지 않고 쫀쫀한 토너 느낌의 제형으로 매일 물 마를 날이 없는 손이고 평소에도 로션도 잘 바르지 않아 건조한 주부 손입니다.

히알루론산 토너를발라주니 실키 한 발림성과 매끈매끈함이 느껴지고 수분이 채워지는 느낌의 들었습니다.

이제 나이가 나이니 만큼 속건성이 심해 세안을 하면  바로 토너로 피부결 정리를해야 하는 건조한 피부입니다.

세안 후 토너로 피부결을 정리해주었더니 부드럽게 발리고 수분 코팅이 되어 수분이 차 오르는 느낌이 드는 제품입니다. 따뜻한 봄이지만 외부 자극으로부터 지치고 건조해진 피부를 다량의 히알루론산이피부에 스며들며 지친 피부에 생기와 보습을 주는 히알루론산 토너로 건조한 피부관리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한해 한해 갈수록 점점 예민해지는 피부 가성비 좋고 성분 좋은 제품으로 부담 없이 사용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