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초이스 L아르기닌 5000 플러스 성장호르몬 피로회복

안녕하세요. 햇살마미입니다.

봄바람이 불면서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입니다. 곧 길거리마다 봄꽃들도 많이 피어날 거 같은데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바뀌면서 피곤을 함을 느끼는 계절이기도 한것 같습니다.

멀리 외출이라고 하고 오는 날이면 왜 이리 피곤한지 누가 보면 하루 종일 일하다 온 사람처럼 저녁때는 피곤함이 몰려 오곤 합니다.

몸이 피곤하고 나른해지는 요즘에 피로회복,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닥터스초이스 L아르기닌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노벨상 수상 학자 루이스 이그나로 박사의 추천 성분을 배합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L아르기닌 5000 플러스입니다.

아르기닌은 3,000mg 미만의 섭취량은 제로와 같다고 하는데 닥터스초이스 L아르기닌은 5,000mg 함량 제품으로

성분표시가 나와 있는데 L아르기닌 5000mg 함유, D-리보오스 100mg, L-시트룰린 200mg그리고, 비타민과 엽산, 마그네슘이 함유된 제품입니다. 이들 성분 배합이 상승효과를 체내에서 생성된 산화질소가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성장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준다고 합니다.

성장호르몬은 어릴때는 성장에 필요하지만 성인이 되서는 낮동안의 활동으로지친 세포나 근육, 피부를 다시 회복시켜주는데 필요하다고 합니다. 1BOX에 30포가 들어 있고 한 포씩 물에 타서 마실 수 있게 되어 있으니 간단하게 소포장 되어 있어 외출할 때나 여행 갈 때 챙겨 가기도 너무 편하겠습니다.

그리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압을 개선하여 혈류를 좋게 하기 때문에 남성 기능도 업 시켜 주고 혈류가 좋아지면 고혈압 개선, 뇌 혈류 촉진되고 혈관 자체도 부드러워진다고 합니다.

닥터스초이스 L아르기닌을 개봉해 보았더니 오렌지 쥬스 같은 가루 입자에 가루 상태로 먹어보니 아주 새콤한 맛이 납니다. 새콤해서 먹기도 편한듯 합니다.

이렇게 고운 입자이긴 하지만 닥터스초이스 L아르기닌은 첨가물을 넣지 않아 파우더가 뭉치거나 천연 플레이버가 갈색 결정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지만 효능에는 전혀 문제없다고 하니 안심하고 섭취가 가능합니다.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차가운 생수에 닥터스초이스 L아르기닌 한포를 넣었는데 잘 녹아 내립니다.

잘 저어주니 오렌지 쥬스 타 먹는 느낌으로 상큼한 오렌지 향이 침샘을 자극합니다.

완전히 녹으니 약간 투명 빛이 도는 오렌지 쥬스가 됐어 한번에 마시기 편합니다.

하루 한포  180~240cc의 물에 타서 복용하면 되니 섭취도 너무 편하고 생수만 있으면 어디서나 섭취가 가능하니 더 좋은것 같습니다.

부담 없이 아르기닌을 섭취 할수 있는 큰 장점이 있는 제품입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피곤함을 자주 느끼는 요즘 닥터스초이스 L아르기닌으로 생활의 활력도 찾고 피곤함도 잊어 봐야겠습니다. 아르기닌를 마시면서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더 좋다고 하니 운동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