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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들

편안한 슬리퍼 브로이스터 그린피슬리퍼

by 햇살마미파파 2018.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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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집에서 신을 슬리퍼를 겟했어요.

집에서 신을 슬리퍼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 옷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구입했어요.
심플하지 않고 깔끔한 디자인과 착용감이
 좋은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흔하지않은 디자인으로 요즘 신라면세점에서 할인행사를 하고 있더라구요.


여름에 여행갈때 편하게 신을 수 있고 동네 산책 할때도 신기 편하더라구요.
폭신폭신한 착용감이라 발이 편하네요.


운동화나 구두는 240사이즈를 신는데
 슬리퍼는 편하게 신고 싶어 250 사이즈로 넉넉하게 선택했어요.



슬리퍼지만 3cm가량 굽이 있어 키높이 효과도 조금 있어 좋더라구요.
키가 작은 사람은 조금만 커보여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브로이스터 그린피슬리퍼는 흰색, 브라운, 블랙
 세가지 색으로 각 색상별로 매력이 있는 슬리퍼에요.

커플슬리퍼로 신고 같이 여행가고 싶은 슬리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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