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편한 세척사과 구입

5월초에 구입한 세척사과가 지금 도착했습니다.
깨끗하게 세척되어 하나씩 포장되어
출근할때 가방에 하나씩 넣어가기 편해서 자꾸 구입하게 되네요.

 

우체국택배로 도착하자마자 개봉~!

12과로 딱 먹기좋은 크기로
오자마자 하나 잘라서 시식을 해봅니다.

세척사과라 왠지 더 깔끔한 느낌이고 껍질까지 같이 먹을수 있어 더 건강한 느낌을 줍니다.

조금 작은 사이스는 13~14과가 들어 있는것도 있다고 하는데 조금 작아도 맛만 좋으면 되지요.

 

 

제법 단단한 사과라 아삭한 식감이 기대 되네요.

이렇게 봉지를 뜯어 바로 아삭 깨물어 먹어도 좋지만 일단 반을 잘라 보기로...

 

꿀이 가득한 사과를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꿀이 가득하진 않지만 새콤달콤하니 맛있습니다.
단단하고 아삭하고 사과철은 지났지만 이정도면 만족하는 다농이네 세척사과입니다.

 

다농이네 세척사과

구입처 링크 걸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