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남편 이혼 소송 결혼 7개월만에 이혼설

 

 

 

여자 스타들의 이혼설
기은세 파경
서인영 이혼 소송

 

 

 

 

기은세 결혼 11년만에 이혼,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한 기은세는 11년만의 결혼생활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성격 차이로 인해 갈증을 빚다 파경을 맞은것으로 전해졌다.

 

 

 

 

 

배우 최정윤은 결혼 11년만에 마침표.

 

2011년 12월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 2016년에 딸을 낳았다. 윤태준이 이랜드그룹 박성경 전 부회장의 아들이라 최정윤은 결혼 후 '이랜드 며느리'로 불리며 재벌가의 가족이 된것으로 화재를 모았었다.

 

 

 

 

 

 

 

지난 2월 비연예인과 결혼한 쥬얼리 출신의 서인영도 결혼 1년이 지나지 않아 이혼설에 휩싸였다.

 

서인영 남편 A씨가 서인영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 두사람은 파국을 맞이하였고 서인영의 책임이 있는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서인영측은 '너무 충격이었다. 성격차이 때문에 이혼 이야기가 오간 것은 맞다'면서도 '저는 남편과 이혼 생각보다는 앞으로 잘해보고 싶은 마음'이라고 이혼에는 선을 그었다고 한다. 

 

 

 

 

 

 

서인영 남편이 과거 '나는 솔로' 출연자라는 의혹이 제기 되었지만 결국 아닌것으로 밝혀지며 가짜뉴스로 일단락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