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은 마약 투약 안했다고 전면 부인, 빅뱅의 추락

 

지드래곤은 마약 투약 안했다며 전면부인
승리는 버닝썬 게이트
탑은 대마초 협의로 논란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살아남은건 아빠 된 태양뿐....

 

빅뱅출신 가운데 평범한 연예계 활동을 하고 있는건 아빠된 태양뿐이다. 

이선균 마약 후폭풍으로 지드래곤이 마약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지만 

본인은 마약 투약을 안했다고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사진=IS포토

 

 

 

 

지드래곤 권지용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케이원챔버 김수현 변호사를 통해 '저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

 

라고 27일 밝히면 마약투약을 전면 부인 하지만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드래곤을 25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왼쪽부터 지난 4월과 5월 출국하는 지드래곤의 모습. (사진=유튜브 뉴스엔TV 캡처)

 

 

지드래곤의 모습이 담긴 공항 영상이 다시 화자가 되고 있는데 과거 영상과 비교해보면 다른것을 볼수 있습니다. 

 

몸을 가만히 잊지 못하고 걸음걸이가 흐느적거리며 계속 스트레칭을 하는듯한 모습들....

 

 

 

그의 팬들은 걱정했던 부분이 현실로 됐다며 일직부터 마약 투약 정황을 드러내 왔다며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