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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마약 파장 연예인 누구? ...빅뱅 지드래곤도 마약 협의 입건

by 햇살마미파파 2023.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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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마약 투약 혐의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추가로 지드래곤 (본명 권지용)을 입건했다. 경찰은 마약 혐의로 배우 이선균을 입건한 후 강제수사를 했고, 지드래곤을 특정해 조사를 벌여 입건 뒤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지드래곤은 2011년 5월, 일본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도 받았다. 검찰에서 진행한 모발 검사에도 양성 반응을 보였지만 2011년 지드래곤은 검찰 조사에서 "일본의 한 클럽에서 모르는 사람이 준 담배 한 대를 피운적이 있다"면서 "일반 담배와는 냄새가 달라 대마초라는 의심이 들었지만 조금 피운 것이 사실"이라고 진술했다.

 

이에 검찰은 지드래곤이 초범이고 흡연량이 많지 않아 마약사범 처리기준에 못 미치는 양이 검출됐다는 점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YG 엔터테인먼트는 해당 보도에 “GD는 현재 당사 소속 아티스트가 아닌만큼 공식 대응이 어렵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한편, 경찰은 이선균 마약 사건과 관련해 총 8명을 수사선상에 올려놓고 있다. 이중 3명은 입건됐고, 5명은 내사 중이다.

 

 

 

이선균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로 지난 23일 입건됐고, 이선균이 출입한 것으로 알려진 강남 유흥업소 실장 A(29·여)씨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21일 구속됐다.  이선균은 A씨를 공갈 혐의로 고소 , A씨는 이선균을 협박해 3억5천만원을 뜯은 혐의도 받고 있다. 

 

B실장 외에 유흥업소 종업원 1명은 불구속 입건됐고, 재벌가 3세·작곡가·가수지망생 등 5명은 내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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