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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만든 집밥

이연복 셰프의 팔도 짜장면 맛있어요.

by 햇살마미파파 2017.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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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햇살마미입니다.



이연복 셰프의 팔도 짜장면 후기입니다.



오늘 점심을 또 먹을까 고민해 봅니다.

냉장고 찾아보고 싱크대 서랍장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많고 많은 짜장라면을 먹어봤지만 그래도 이연복 셰프릐 팔도 짜장면이 제일 맛있습니다.

저의 입맛에는 이연복 셰프의 팔도 짜장면 이것이 취향 저격했습니다.


처음 먹었을 때 짜장면 집에서 먹는 짜장면을 먹는듯한 맛입니다.
물론 사람 입맛은 다 다르므로 입맛은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요즘은 짜장라면 종류도 많고 면도 다양하지만 너무 탱탱한 면은 전분이 많이 들어간 듯 해서 별로입니다.
이연복 짜장은 일반 짜장면과 비슷한 면입니다.
액상스프와 건더기 스프로 되어 있고 끓이는 법은 다른 짜장면과 비슷하지만 맛과 건더기의 살아있음은 틀리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면이 끓는 동안 액상스프를 따뜻하게 데워주면 짜장면을 좀 더 따뜻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액상스프라 스프 속에는 건더기가 살아 있습니다.


중요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이연복 셰프의 팔도 짜장면은 면을 끓이고 나서 국물을 남기지 말고 모두 버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입맛에 따라 국물 조절 or 액상스프 조절은 필수입니다.

저의 입맛에는 약간 짠듯해서 약간 국물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밥을 비벼서 먹어야 하기 때문에 국물이 필요합니다. 저는 위가 큰 위대한사람 입니다.




당분간 짜장라면은 이연복 셰프의 팔도 짜장면만 먹을듯합니다.


오늘 점심도 맛나게 짜장라면으로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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